6일 진행된 포럼에서는 이진우·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과 이지평 LG경제연구원 박사, 정성춘 대외정책경제연구원 박사 등이 참여해 일본 경제 분석과 저성장 시대 금융업 과제를 설명했다.
7일 포럼은 박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과 조철휘 K&G글로벌컨설팅 대표이사가 일본 소비패턴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시장 미래와 유통업체 경영전략을 분석했다.
8일 포럼은 도현우,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애플 제국 몰락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민수 디스플레이 뱅크 연구원과 이해석 인프라웨어 팀장은 반도체· 핸드셋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포럼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