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6~8일 한·중·일 산업비교 포럼 개최

2013-05-07 17: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6~8일까지 일본 엔화약세·고령화 시대에 한국과 중국, 일본 산업 비교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6일 진행된 포럼에서는 이진우·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과 이지평 LG경제연구원 박사, 정성춘 대외정책경제연구원 박사 등이 참여해 일본 경제 분석과 저성장 시대 금융업 과제를 설명했다.

7일 포럼은 박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과 조철휘 K&G글로벌컨설팅 대표이사가 일본 소비패턴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시장 미래와 유통업체 경영전략을 분석했다.

8일 포럼은 도현우,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애플 제국 몰락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민수 디스플레이 뱅크 연구원과 이해석 인프라웨어 팀장은 반도체· 핸드셋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포럼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