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청) |
이날 행사에선 효행자(10)와 장한어버이(4), 노인복지 기여자(11) 등 총 25명에게 성남시장 표창(22)과 장관(1), 도지사(2) 표창을 수여해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알린다.
이어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트럼펫연주를, 시립국악단이 신명나는 국악연주를 펼쳐 어버이날 경축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또 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고, 성남여성 어머니합창단은 ‘어버이 은혜’를 합창한다.
이 외에도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의 가요합창공연,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의 한국무용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