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프랑스가 시리아 사태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6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리아 상황은 정말 비극”이라며 “정치적 해결을 모색해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파비우스 장관은 “이스라엘 공습이 이 지역에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