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교사 20여명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SK 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해 정보통신기술의 미래를 체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