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한 교회서 불 나 2명 다쳐

2013-05-04 13:31
  • 글자크기 설정

산청 한 교회서 불 나 2명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산청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4일 오전 0시 38분 경남 산청군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교회 내 주거지에서 잠을 자던 목사 부인과 교인 1명이 연기를 마셔 부상을 당했다.

이 불은 20여분만에 꺼졌으며, 500만원 재산피해가 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