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루코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도루코는 2일 6중날 프리미엄 여성면도기 '샤이 스위티'를 국내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도루코의 기존 6중날 여성용 면도기인 '샤이 레이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다 안전하고 섬세한 제모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어 "특히 카트리지 윗부분의 둥글고 넓은 고무에 돌기를 달아 제모 전 체모를 정리해주고, 제모 후 잔털제거 효과를 더욱 높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도루코는 전 세계 68개국에 눈썹면도기 7개, 시스템 바디 면도기 8개, 휴대용 바디 면도기 22개 브랜드 등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