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6일까지 수원점 AK갤러리에서 'AK 해피 월드전'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국내 최대 블록 제작사 옥스포드와 함께 AK플라자 5개 점포의 모형 건축물을 비롯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블록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작가 장영환씨가 옥스포드 블록 15만개를 이용해 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