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티 카페' 오픈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차에 대한 전문가가 돼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차를 만드는 ‘티 카페’를 지난 2일 오픈했다. 어린이들은 티 바리스타가 돼 립톤의 7가지 종류의 허브별 효능을 배우고 직접 향을 맡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찻잎을 선택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향이 좋은 찻잎을 우린 차와 쉐이커를 이용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아이스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