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상선이 교환사채 발행설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720원(7.02%) 내린 9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 주가는 이날 941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현대상선에 현대증권 주식 담보 교환사채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