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다본다, ‘고객서비스센터’1호점 오픈

[사진제공=다본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다본다는 ‘고객서비스센터’1호점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춘의테크노파크 101동 1층에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다본다 고객서비스센터’는 제품상담·판매부터 A/S 문의 및 현장에서의 즉각 대응이 가능한 블랙박스 토털 서비스 센터이다. 전문 상담인력과 최고의 기술팀을 배치해 현장에서 바로 A/S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블랙박스 관련용품도 판매한다.

다본다 주식회사는 본사 직영의 ‘다본다 고객서비스센터’를 점차 늘려 다본다 블랙박스 구매고객 누구나가 가까운 고객센터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물망식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본다 주식회사 관계자는 “다본다 고객서비스센터는 딱딱한 메뉴얼 상의 고객 응대가 아니라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고객의 입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센터가 될 것”이라며 “이번 1호점 개장 이후 점차 서비스센터를 늘려나가 다본다 블랙박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