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얼루어) |
귀여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아만다 사이프리스가 최근 미국 유력 일간지의 스타 인터뷰에서 가슴 사이즈가 작아졌다며 불만을 토로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녀는 “19살 때 내 가슴은 D컵이었는데 지금은 체중이 줄어 C컵이 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안영미 C컵 비키니 몸매와 비교되네”, “걸어다니는 인형이 이런 말을 하다니”, “나는 체중만 늘어났다”, “같은 시각 안영미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