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05포인트(0.14%) 상승한 1만4839.80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96포인트(0.25%) 오른 1597.57을 기록해 전날의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21.77포인트(0.66%) 상승한 3328.79로 장을 마쳐 지난 2000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