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오는 5월 4일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
연회장인 신라룸에서 하루 동안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스페셜 뷔페가 준비되고 어린이 고객들이 좋아할 음식으로 꾸며진 키즈 코너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럭키 드로우 타임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어린이날 스페셜 뷔페는 어른 5만6100원(부가세 포함), 어린이 2만8050원(부가세 포함)에 준비된 음식, 음료, 이벤트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1박을 함께 이용 한다면 19만6000원(10% 부가세 별도/성인 2인 뷔페 가격 포함)부터 패키지로 이용 가능하다.
객실 패키지 이용 시 16세 미만 자녀는 무료 동반 투숙이 가능하며 조식 이용시에는 2명까지 무료로 제공된다.(02)3282-6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