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시장 김철민)가 1947년생(만66세)과 1973년생(만40세) 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전환기건강검진을 실시한다.생애전환기건강진단은 1차 검진과 검진 후 검진결과에 따른 상담과 생활습관검사 등을 실시하는 2차 검진으로 돼 있다.의료급여대상자는 국가와 안산시, 건강보험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해 본인부담금이 없는(무료) 검사다. 검진방법은 보건소 전화 안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건강 검진표와 신분증(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가지고 안내문에 안내된 검진기관을 예약·방문한 후 검진(무료)을 받으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