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 지출 호조 등으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6.20포인트(0.72%) 상승한 1만4818.75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37포인트(0.72%) 상승한 1593.61에, 나스닥 지수는 27.76포인트(0.85%) 오른 3307.02에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