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가격으로 승부? 2만원 휴대폰 선봬

2013-04-29 18: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노키아가 20달러(약 2만2000원)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으로 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키아가 20달러에 내놓은 ‘노키아105’는 컬러 액정·라디오·알람 등의 기능을 갖췄다. 다양한 게임도 가능하다.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먼저 출시된 후 유럽지역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분기 노키아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5580만대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