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은 이날 KT북부천지사 플라자(부천시 원미구 중동)를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최근 트랜드와 고객들의 반응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요청사항과 평소 회사에 바라는 점 등도 빠짐없이 확인했다.
이석채 회장은 이와 함께 대리점주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매장 운영 및 영업활동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석채 회장은 “영업현장에서 매일 고객을 마주하는 직원들이야말로 KT의 대표이자 얼굴이다”며, “KT가 늘 미소 짓는 얼굴로 고객 분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