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불발탄이…" 양주 철거장서 근로자가 발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양주의 한 철거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됐다.26일 낮 12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철거현장에서 굴삭기로 작업을 하던 중 근로자가 포탄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군 폭발물처리반은 불발탄을 수거해 정밀감식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