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73억7600만원으로 적자폭이 전년 동기 대비 42.97%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515억6800만원으로 16.7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7억5800만원으로 69.08% 개선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