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LG전자는 자동차 부품사업 역량 추가확보를 위해 브이이엔에스(V-ENS)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고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