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성지건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08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신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4월 2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