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 25일 박근혜 정부 체육진흥정책 세미나 열어

2013-04-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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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한국체육학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32회 국민체육진흥세미나를 연다.

‘박근혜 정부의 국민체육진흥정책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박필순 대한체육회 사무처장(엘리트체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최원현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사무차장(장애인체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남일호 국민생활체육회 전략기획실장(생활체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유은종 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장(학교체육정책) △유의동 체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원(스포츠산업정책) △김정현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체육관련법률의 현황 및 과제) 등이 발제를 맡았다.

약 2시간 30분의 릴레이 발표 후 정영재 중앙일보 체육부장, 권형일 중앙대 교수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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