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봄나들이 먹거리 파격 할인전

2013-04-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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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외식업체 강강술래는 산행, 캠핑을 즐기러 나선 상춘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포장상품 파격할인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먼저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을 무료 증정한다.

육포 선물세트(6봉/2만5200원)를 사면 곰탕(350ml/6300원) 1봉을, 스페셜 선물세트(12봉/5만400원) 구매할 경우 곰탕(350ml·1만2600원) 2봉을 덤으로 준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인증 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상계점에서도 한돈양념구이(500g/2인분) 포장상품을 반값인 1만5000원, 돼지양념구이(500g)와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은 각각 1만원에 파격가로 제공한다.

또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서는 한돈양념구이세트(1kg)를 47% 할인된 3만2000원, LA갈비(1.8kg)는 25% 할인된 2만2500원에 판매한다.

신송식품의 ‘쫄깃하고 찰진국수(900gx15봉)’는 약 25% 할인된 2만9700원에 판매하며, ‘우거지된장국’ ‘미역된장국’ ‘시금치된장국’도 각각 2만1600원(10gx24개)에 ‘짠맛을 줄인 순쌀태양초고추장(170gx2개/5000원)’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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