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루산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22일 인근 톈촨(天全)현의 톈촨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 천막에서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다. 톈촨고 측은 이르면 22일 오후부터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톈촨=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