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은 23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향후 주식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이영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제지표 발표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투자대안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