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22일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식중동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등시민 홍보강화와 집단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도·단속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