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셀트리온이 52주 신저가를 재경신했다.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4700원(14.99%) 하락한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 16일 서정진 회장의 지분 매각 발표 이후로 17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급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19일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