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만성내과질환’ 건강강좌 오는 25일 개최

2013-04-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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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힘찬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만성 내과 질환의 검사와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같은 날, 강서힘찬병원은 ‘손가락 관절염의 모든 것’, 은평힘찬병원은 ‘손목과 팔꿈치 질환’이라는 다른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많은 관절환자들이 앓고 있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대표적인 만성 내과 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만성질환을 부르기 쉬운 식습관부터 운동, 생활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 등 만성 내과 질환의 예방법과 검사,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호 강남힘찬병원 과장은 “이번 강좌는 환자들에게 만성 내과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고 다수의 만성질환을 함께 앓고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연계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유익한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힘찬병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157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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