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와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18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평소 피부·이너웨어에서 느꼈던 고민들을 터트리고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래시 게임 형식으로 제작됐다.
공동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각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 진행된다.
한편, 이니스프리가 최근 출시한 '에어 스킨핏 BB' 마이크로 에어 파우더가 함유돼 사용감이 가볍고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
유니클로의 신제품 '에어리즘' 역시 땀이 빠르게 건조되고 향균 방취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