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7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대전무역회관 3층에서 열린 4세대 국종망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4세대 국종망 사업이 향후 우리나라의 무역 2조달러 시대를 견인할 무역·물류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