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카드 골프클럽’ 런칭

2013-04-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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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전 고객에게 골프장 그린피 할인 및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티카드 골프클럽’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씨티카드 골프클럽은 상시로 국내 25개의 프리미엄 골프장에서 주중 최대 83%의 그린피 할인혜택과 150여개 골프장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즌별로 멤버들이 더욱 다양한 그린을 최적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강원도 지역 2개 골프장 멤버 1인 그린피 무료 등 매월 달라지는 골프장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런칭을 기념, 씨티카드 골프클럽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0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본인의 이름이 각인된 볼마커를 증정한다.

또한 모든 클럽 멤버들에게 6월말까지 휴고보스에서는 자사의 골프웨어 ‘BOSS Green’의 할인 혜택을, 내년 3월까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정기구독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을, 5월 13일까지 오렌지9 스크린골프센터는 10%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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