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부 장관·이경재 방통위원장 취임 예정

2013-04-17 09:5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취임한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0일이 넘어 두 정부 기관의 수장이 임명되고 본격 출범하게 됐다.

미래부와 방통위에 따르면 최 장관과 이 위원장은 11시 20분 청와대에서 열리는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오후 과천청사에서 각각 취임 행사를 개최한다.

최 장관의 취임식에 이어 미래부는 윤종록 2차관의 ‘자원이 없는 나라의 국가경영 창조경제’,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의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