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하루만에 ‘반락’

2013-04-17 09:0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최대주주 지분 매각 발표로 전일 급등한 셀트리온이 하루만에 반락했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750원(1.51%) 내린 4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5.06% 상승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