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16일부터 24일까지 용산점·성수점 등 20개 점포에서 제철 맞은 봄 도다리를 시세 대비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도다리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가 제철로 이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고급 횟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