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의 고장’ 뤄양, 모란꽃 향기로 가득해 [신화사(新華社)] 4월 ‘모란꽃의 고장’ 뤄양(洛陽)에는 봄 기운이 완연하다. 시가지 내 모란꽃 거리를 비롯해 뤄양 시내 길가, 공원, 광장에는 다양한 모란꽃이 만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었다.왕쑹(王頌) 촬영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