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책기획부장(59)이 신임 한국나노기술원장에 취임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무겁다”며 “조속한 기관 안정화로 한국나노기술 발전을 이끌어 갈 연구 인프라로써 기술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억 대표(60)가 한국터치스크린 최고 책임자로 기업 업무를 총괄한다. 한국터치스크린은 국내 1세대 휴대폰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신용억 대표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15일 양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그린리더자 교육에 참석, 양평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5일 환경기초시설에서 의정동우회 주요사업 현장 견학을 함께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동우회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