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최신원 SKC 회장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SK그룹 계열사 에이앤티에스가 주주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100만주가 신주로 발행되고 자금 규모는 5억원이다. 1주당 가격은 500원으로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5주다. 에이앤티에스는 통신장비 개발 및 제조·판매 업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