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창조경제의 모델인 IT융합 벤처기업 현장방문 일환으로 KAIST투자회사인 i-KAIST에서 전자칠판에 창조경제 문구를 담아 사인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