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독일 브랜드 MCM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1970년대 MCM의 아카이브의 스위티 라인을 재해석하여 탄생시킨 캔디백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