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10일 오전 9시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 내 대명광학에서 가스가 누출돼 인근 3~4개 회사직원 1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