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지난달 22일 오전 칭다오시를 방문해 톈타이(天泰) 경기장에서 칭다오 프로축구팀인 칭다오중넝 축구선수와 유소년 축구팀, 그리고 칭다오내 대규모 축구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