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시장은 9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의 방문 계도, 보건·위생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 각종 공사장에 대한 지도 감독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상태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