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5개 자치구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듣는 청책토론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복지담당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