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광장 인근에서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신제품 생막걸리 ‘대박’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막걸리 ‘대박’은 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하고 3단 발효법과 냉장숙성 공법을 도입해 불필요한 잡맛을 없애 막걸리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