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식목일인 5일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9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를 기록하겠다.
대부분 도시의 낮기온이 20도를 웃도는 가운데 춘천은 22도, 부산은 19도, 광주는 23도를 나타내겠다.
오후부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아지고 제주도에서 밤늦게 비가 시작되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에 최고 80mm,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20∼50mm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자료=연합)
▲지역 :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구름조금, 구름많음] (9∼21) < 10, 20 >
▲인천 :[구름조금, 구름많음] (8∼18) < 10, 20 >
▲수원 :[구름조금, 구름많음] (7∼22) < 10, 20 >
▲춘천 :[구름조금, 구름많음] (5∼22) < 10, 20 >
▲강릉 :[구름조금, 구름많음] (6∼15) < 10, 20 >
▲청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8∼23) < 10, 20 >
▲대전 :[구름조금, 구름많음] (7∼24) < 10, 20 >
▲세종 :[구름조금, 구름많음] (5∼23) < 10, 20 >
▲전주 :[맑음, 구름많음] (7∼24) < 0, 20 >
▲광주 :[맑음, 구름많음] (7∼23) < 0, 20 >
▲대구 :[구름조금, 구름많음] (9∼23) < 10, 20 >
▲부산 :[맑음, 구름많음] (10∼19) < 0, 20 >
▲울산 :[맑음, 구름많음] (8∼20) < 0, 20 >
▲창원 :[맑음, 구름많음] (8∼19) < 0, 20 >
▲제주 :[구름조금, 흐리고 한때 비] (11∼20) < 10,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