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이선열)는 지난달 30~31일까지 양일간 서사라문화거리축제에서 솜사탕 만들기 코너를 운영, 불우아동돕기 성금 60만원을 모아 학교에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