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국과 일본 정유사의 첫 합작 사업인 대산공장 제2 BTX 설비가 3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상업가동에 들어갔다.(사진 왼쪽부터)모리카와 케이조 코스모석유 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기무라 아이치 코스모석유 회장, 기리야마 이로시 현대코스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