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北 원자로 재가동은 국제의무 위반”

2013-04-03 07:4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백악관이 북한의 원자로 재가동에 대해 국제의무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결정은 국제 의무 위반임을 또다시 보여주는 것”이라며 “미국은 동맹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