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개성공단은 전쟁 안전장치”

2013-04-02 22: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일 한반도 위기와 관련해 개성공단의 가동은 전쟁 위험을 줄이는 안전장치라고 보도했다.

이날 텔레그래프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입 상황을 전하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도 정상적으로 공단이 가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우려와 달리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남측 근로자들은 최근 상황에 크게 동요하지 있지 않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