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검찰이 1일 열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